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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ㆍ공대ㆍIT대ㆍ정통전 학생회장단 당선
긴장 속 선거 마감, 아슬아슬하게 투표율 50% 넘겨
[992호] 2009년 03월 30일 (월) 강태욱 기자 kingdonkey@ssu.ac.kr

 

   
▲ 총학생회 회장단 당선자들이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출처: SSBS

 

2009학년도 학생회 재선거가 지난 23일(월)부터 4일간 진행됐으며 △총학생회 △공대 △IT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학생회장단이 당선됐다.


당선자는 △총학생회 : 정후보 - 배유진(불어불문ㆍ3) 부후보 - 여선웅(행정ㆍ4) △공대 : 정후보 - 김병호(기계ㆍ3) 부후보 - 이성원(기계ㆍ4) △IT대 : 정후보 - 박민석(정통전ㆍ4) △정통전 : 정후보 - 김재현(정통전ㆍ2) 부후보 - 노형석(정통전ㆍ2), 박현진(정통전ㆍ2) 등이다. 이번 선거에서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배유진 양은 “작년 11월에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재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다”며 “4개월 늦게 당선된 만큼 최선을 다해 공약을 이해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한 부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여선웅(행정?4) 군은 “날씨가 좋지 않은 탓에 투표율이 저조해 걱정을 많이 했다”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같이 애써준 주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투표현황은 △총학생회 - 찬성 : 5539표(86.415), 반대 : 756표(11.79%) △공대 - 찬성 : 1319표(84.61%), 반대 : 209표(13.41%) △IT대 - 찬성 : 1179표(86.37%) 반대 : 157표(11.50%) △정통전 - 찬성 : 703표(89.57%), 반대 : 71표(9.05%) 등이다. 또한 전체 유권자수는 총 11932명으로 최종 집계됐으며 유권자에서 제외된 0학점자와 휴학?자퇴생은 총 558명이다. 투표율은 각각 50.91%, 51.64%, 50.17%, 51.44%로 전체투표율은 53.55%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월에 치러진 선거 전체투표율 53.19%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나 48대 학생회 선거 투표율에 비하면 1.87% 떨어진 수치다.


한편 이번 학생회 선거 마감시간은 전자투표 서버상의 가벼운 문제로 인해 예상 마감시간보다 약 1시간이 연장돼, 형남공학관 투표소를 기준으로 오후 10시에 마감됐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 유재준(정치외교?3)위원장은 “잠시 서버가 불안정해 투표 진행이 어려웠다”며 “형남공학관 투표소 한 곳만 1시간 연장투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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